함소원, 이사 후 ♥진화와 달달 금슬…"남편 요리 날로 늘어가"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함소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이 요리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짧은 영상에는 진화가 함소원과 함께 먹기 위해 만든 닭튀김이 담겨 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요리가 침샘을 자극한다.

함소원은 "남편의 요리가 날로 늘어간다. 닭튀김 너무 맛있겠다. 맥주와 함께 먹자고 하더라"면서 진화를 칭찬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