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오후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은근 추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하늘색 크롭니트를 입고 자신의 머리를 손으로 묶은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양 손에 브이를 그리며 미소짓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안혜경은 "아 겸댕이♥"라고 전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