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성형→두피 문신 이은 "셀프 염색"…'51세' 동안 미모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상아가 셀프 염색을 하며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

18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ㅎ셀프 염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염색약을 바른 이상아가 담겼다. 귀와 어깨에 비닐을 두른 이상아는 깔끔하게 셀프 염색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물에 젖은 듯한 헤어 스타일에도 남다른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짝눈 시술, 두피 문신을 받은 이상아는 최근에도 피부과 관리에 한참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상아는 3번의 결혼과 이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