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18 10:3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Apple TV+ 새 스릴러 시리즈 ‘디스클레이머 (Disclaimer)’에 출연한다.
정호연은 ‘그래비티’ ‘로마’로 유명한 헐리우드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Apple TV+ 새 스릴러 시리즈 ‘디스클레이머 (Disclaimer)’에 캐스팅을 확정, 케이트 블란쳇, 케빈 클라인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 드라마는 르네 나이트(Renee Knight) 작가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그래비티’, ‘로마’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에 빛나는 헐리우드 거장 알폰소 쿠아론의 Apple TV+ 첫 시리즈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인 케이트 블란쳇, 케빈 클라인이 캐스팅에 확정됐으며, 정호연은 이들의 상대역으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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