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18 09:33 / 기사수정 2022.03.18 13:2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서희원의 모친이 자신의 딸과 말다툼을 벌였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에 입장을 밝혔다.
지난 16일 서희원의 모친 황춘메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할머니와 손자가 어제 저녁 같이 자전거를 탔다. 손자가 멋지게도 수업 두 번 만에 (자전거로) 돌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허락을 거치지 않은 말을 함부로 말라"고 덧붙였다. 황춘메이가 이런 반응을 보인 것은 최근 대만 언론을 통해 불거진 서희원과의 불화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