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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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양미라, 子 육아는 할아버지가…"정서방 오려면 멀었어"

기사입력 2022.03.16 15:42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양미라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에너지 분출은 70이 훌쩍 넘은 할애비와 함께. 박수 소리가 점점 작아지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인가..?ㅋ 할애비야 지치지 말고 힘내. 아직 정서방 오려면 멀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양미라의 아버지는 손자의 재롱에 밝게 웃어주며 밝게 웃었다. 훌쩍 큰 서호 군의 근황 또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뒀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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