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기적의 습관' 정동남이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기적의 습관'에는 배우 정동남이 출연했다.
정동남의 일상을 확인하기 위해 제작진은 그의 집을 찾았다.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정동남의 집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부엌과 거실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향초가 켜져 있는 반전 면모도 이목을 모았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날달걀을 5개를 순식간에 해치우고 팔씨름 영상을 보면서 아침 식사를 했다. 또한 정동남은 인명구조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만큼, 체력관리에도 신경 썼다. 특히 그는 고무줄을 나무에 묶고 치아 단련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