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14 15:36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송찬의가 결승 솔로포를 날린 LG가 키움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지현 감독이 플럿코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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