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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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과 기쁨 나누는 류지현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2.03.14 15:34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송찬의가 결승 솔로포를 날린 LG가 키움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지현 감독이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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