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6 11:38 / 기사수정 2011.03.16 11:3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하미혜가 유방암에 이어 갑상선암까지 이겨낸 암 투병기를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 하미혜는 김애경, 허진과 함께 출연해 그동안의 고난의 연속이었던 인생사를 털어놨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동안의 악재가 계속 되었으니 이제 좋은 일만 있으실 거에요", "2번의 암투병 사연 정말 눈물나네요" 등 그녀의 행복을 빌었다.
[사진 = 하미혜 ⓒ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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