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5 13:51 / 기사수정 2011.03.15 13:5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2AM' 조권이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 윤승아에게 '내꺼중에 최고'를 부르며 세레나데를 선사했다.
지난 14일 방송분에서 옥엽(조권 분)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승아(윤승아 분)에게 '내꺼중에 최고'를 부르며 사랑 고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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