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서동주가 연습 후 피가 나는 발을 공개했다.
8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습 끝나고 보니 피가 나네 아마 빠질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축구장 잔디 위에 서동주의 발이 담겼다. 엄지 발톱에서 난 피가 양말에 묻은 모습이다. 내성발톱으로 고생 중인 서동주의 고생이 느껴진다.
한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