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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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최희와 다정한 투샷 공개…'예쁜 애 옆에 예쁜 애'

기사입력 2022.03.08 19:12 / 기사수정 2022.03.08 19:12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가수 아이비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와의 인연을 드러냈다.

7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전히 예쁘고, 착하고, 러블리한 희"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최희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들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아이비와 최희는 각각 41살, 3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아이비는 '시카고', '지킬 앤 하이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 = 아이비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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