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김영희가 산부인과 방문 근황을 전했다.
8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호랭이 동기 아라퓨와 병원동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희는 지인과 산부인과에 방문한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초음파 사진을 유심히 살펴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힐튼이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퓨 출산선배 아라퓨"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사진 = 김영희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