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지우가 럭셔리한 카라반에서 딸 루아와 여유를 즐겼다.
6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카라반에서 과자 먹으며 엔칸토 보는 꼬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카라반에 누워 TV를 보는 김지우의 딸 루아가 담겼다. 럭셔리한 카라반 내부가 눈길을 끈다.
애니메이션에 집중한 딸을 보고 김지우는 "손가락도 먹겠다 루아야"라며 웃었다.
한편, 김지우는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를 두고 있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