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4 20:4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이범수가 과거 장혁 과의 의리 때문에 배역을 거절한 사연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될 SBS <밤이면밤마다>에서 오랜 무명생활을 거친 이범수는 영화 <태양은 없다> 단역시절, 식당에 일찍 가도 항상 나중에 먹게 되는 단역의 서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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