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요원이 떡볶이 사랑을 과시했다.
이요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0년 된 떡볶이집이라는데 완전 시장 떡볶이 배 터져도 들어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양념이 침샘을 자극하는 떡볶이가 먹음직스럽게 담겨있는 모습. 깡마른 몸매를 지닌 이요원이 배 터질 정도로 먹고 싶어하는 남다른 떡볶이 사랑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 슬하에 삼남매를 뒀다.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JTBC '그린 마더스 클럽' 출연한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