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서효림이 활발한 딸의 모습에 당황했다.
서효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개월 넘으면 이렇게 말 안 들어요? 완전 천방지축 5살은 된 느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엌 싱크대 등산을 하고 있는 20개월 딸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가 보는 가운데서도 말썽꾸러기 모습을 보이는 조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