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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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훈련병 된 남다름…母 "장정소포, 눈물박스"

기사입력 2022.03.03 17:5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남다름이 훈련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3일 남다름의 모친은 인스타그램에 아들 남다름의 소품이 담겨온 장정소포 박스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러면서 "이야기로만 전해 들었던.. 장정소포. 눈물박스. 훈련병 남다름"이라는 글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남다름은 지난 2월 8일 입대했다. 2002년생으로 올해 21세다. 

사진 = 남다름 모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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