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장영란이 워킹맘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학년은 등교. 3학년은 줌. 미세먼지는 나쁨. 오미크론은 휴... 늘음. 내 머리는 아픔. 그래도 억지로라도 에너지 올려 업업. 오늘도 달려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의 딸 뒷모습이 담겨있다. 장영란의 딸은 집에서 원격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워킹맘 장영란은 학년이 다른 딸, 아들의 부분 등교 소식을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방병원장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뒀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