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채리나가 임신을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전했다.
채리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긋지긋"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난임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 중인 채리나의 근황을 접할 수 있다. 채리나는 시험관 시술을 위해 셀프로 주사를 맞고 있다고. 이에 누리꾼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올해 45세인 채리나는 야구코치 박용근과 결혼했다.
사진 = 채리나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