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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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문근영, 혀 빼꼼 "사실 귀찮은 건데, 아련하게 말리는 중"

기사입력 2022.03.02 10:28 / 기사수정 2022.03.02 10:2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문근영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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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문근영은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아련하게 말리는 중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어 '#사실은 #귀찮은 건데'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문근영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머리를 말리고 있다. 혀를 내미는 표정도 지어보였다. 

문근영은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의 '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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