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2:22
연예

'사유리 子' 젠, 벌써부터 파파라치 동행?…볼풀장 속 여유로운 미소

기사입력 2022.02.28 06:20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유리가 아들 젠의 일상을 전했다.

27일 오후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파파라치 누나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젠은 볼풀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의 뒤에서 휴대폰을 들어 뒷모습을 열심히 담고 있는 한 아이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사유리는 현재 아들 젠과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 중이다.

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화보

'이렇게 깜찍할수가' 박은빈 '아리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귀여움'

'이렇게 깜찍할수가' 박은빈 '아리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귀여움'
'나홀로 출장' 뉴진스 하니, 단정한 오피스 룩에 귀여움 왕창 쏟았네

'나홀로 출장' 뉴진스 하니, 단정한 오피스 룩에 귀여움 왕창 쏟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