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조정치가 두 자녀의 근황을 전했다.
조정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스러운 악ㅁ.. 아니 아가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난기 가득한 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사진에는 무슨 일인지 서럽게 울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조정치와 정인은 지난 2013년 결혼해 2017년 딸 조은 양에 이어 2019년 아들 성우 군을 얻었다.
사진 = 조정치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