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7:03
경제

432회 로또 쓰나미, "1등 당첨자에게 1억5천만원 쏜다!"

기사입력 2011.03.11 20:59 / 기사수정 2011.03.11 21:00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보] 무려 49차례에 걸쳐 로또 1등 당첨조합을 배출시킨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 로또리치(lottorich.co.kr) 부설연구소 연구원들이 "432회 1등 특별예상번호를 추출, 지난 일요일부터 배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 432회에서 로또리치 골드회원이 1등에 당첨될 경우 최고 1억 5천만 원의 축하금이 지급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 가운데, 로또리치 연구원들은 대망의 50번째 로또 1등 당첨조합 배출에 큰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과학적 로또분석기법을 도입해 자체 개발한 '로또 1등 예측시스템'이 올해 들어서만 425회(약 15억 3천만 원), 426회(약 30억 5천만 원), 429회(약 15억 원), 430회(약 16억 원) 등 1~2주 간격으로 1등 당첨조합이 배출하는 등 최고의 적중률을 발휘하고 있어 432회 1등 당첨자 탄생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로또 1등 예측시스템'은 과거 당첨번호 데이트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 340회 1등 당첨자 김광훈(가명) 골드회원이 공개한 당첨금 거래내역확인서
 

로또리치 실제 1등 당첨자들의 비법 자세히 보기
 
생각을 바꿔라, 로또는 '과학'!
 
'로또 1등 예측시스템'은 117억 원과 106억 원의 1등 당첨금이 나왔던 414회와 365회의 당첨번호를 정확히 예측한 것을 비롯해 407회부터 412회까지 6주 연속 1등 당첨조합 배출을 기록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특히 '로또 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특별조합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골드회원 중 다수가 1~3등에 당첨, 그 당첨비법 및 사연이 '명예의 전당' 내에 공개돼 있다.
 
로또리치(lottorich.co.kr) 측은 "골드회원 중 372회 약 11억 9천만 원, 340회 약 14억 원, 327회차 약 8억 8천만 원, 296회차 약 30억 원 등에서 실제 1등으로 이어졌다"면서 "340회 1등 당첨자 김광훈(가명) 씨는 가입 1개월 만에 행운을 얻었으며, 이들의 평균 가입기간은 14개월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1등 당첨조합 배출 성과와 관련해 "타 사이트의 경우 꿈/운세에 의존하거나 외국의 로또 분석방법을 그대로 차용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나, '로또 1등 예측시스템'은 수학적 통계기법을 바탕으로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차별화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등 당첨조합 50회 배출 기원 이벤트' 자세히 보기

[자료 제공 = 로또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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