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1 17:40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컴투스는 자체 개발한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가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채널링 전문 사이트 '플레이넷'(PlayNet, playnet.naver.com)을 통해 3월 10일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골프스타'는 '플레이넷'이 제공하는 다른 인기 온라인게임들과 함께 '플레이넷'의 폭넓은 이용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플레이넷'은 이용자들이 네이버에서 다양한 게임 정보를 확인함은 물론 게임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네이버ID만 있으면 별도의 회원 가입절차 없이 간단한 인증만을 거쳐'골프스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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