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1 18:02 / 기사수정 2011.03.11 18:02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11일 오후 일본 동북부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지진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지에서 발생한 규모의 1400배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YTN'은 해외 언론을 인용해 11일 오후 2시45분경 일본 동북부 도호쿠 지방 부근 해저에서 일어난 규모 8.8의 지진은 지난 2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한 지진의 1000배가 넘는 규모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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