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신혜가 일상의 즐거움을 기록했다.
박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꾸미는 포기 못 해 내 나이 어느덧 oh n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미소 짓거나 얼굴을 찡그리는 등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는 예비 엄마 박신혜의 밝은 에너지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박신혜는 1990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 배우 최태준과 지난달 결혼식을 올렸으며, 2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