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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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정명규, ‘슬픈 인연’ 듀엣 무대 300만 뷰 돌파…남다른 케미

기사입력 2022.02.16 06:0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정명규의 ‘슬픈 인연’ 무대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임영웅x정명규 [슬픈인연] 사랑의콜센타 (ENG/JPN/CHI)”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임영웅과 정명규는 ‘슬픈 인연’을 부르고 있다.

그들의 찰떡 호흡과 남다른 가창력은 네티즌들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해당 영상은 2월 16일 기준 조회 수 300만 뷰를 넘어섰다.

이러한 기록은 임영웅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지난 2월 15일 기준,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구독자 130만 명을 넘어섰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은 지난 2020년 TV CHOSUN ‘미스터트롯’ 출연 전후로 급성장했다.

‘미스터트롯’ 진이 된 이후 채널은 더욱 빠르게 성장했고, 1년 사이에 임영웅은 10만 구독자에게 주어지는 ‘유튜브 실버버튼’과 100만 구독자에게 주어지는 ‘유튜브 골드버튼’을 모두 받았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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