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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정월대보름 근황을 전했다.
15일 강수정은 인스타그램에 "정월대보름 준비 미리미리 할 걸 그랬다..부스터샷 맞고 끙끙대며 하는 중. 오곡밥이랑 나물 두개만 하기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나물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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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 다니는 회사원과 결혼해 아들을뒀다.
홍콩에서 생활 중이며 홍콩 부촌인 리펄스 베이로 터전을 옮겼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