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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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둘째 임신 중 육아에 멘붕 "혼이 나감"

기사입력 2022.02.14 19:5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맛있다아. 혼이 나감. 생축 오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아들 담호를 데리고 외식에 나선 모습. 식당에서도 가만히 앉아있지 않는 아들을 따라다니느라 바쁜 서수연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안긴다. 

한편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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