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어딜 봐서 40대야…"멍 때리기 좋은 날씨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안혜경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안혜경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 때리기 좋은 날씨다. #목요일 #일상 #가로수길 #날씨 #추위 싫어 #날씨 풀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안혜경의 작은 얼굴과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