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8 21:0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MBC 월화 특별기획 <짝패>(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 이성준)의 출연진들과 제작진들이 모여 드라마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식을 가졌다.
7일 일산 드림센터 세트 내에서 진행된 고사식에는 천정명, 한지혜, 이상윤, 서현진, 윤유선, 정인기, 임현식, 이문식, 공형진, 권오중, 안연홍 등의 출연진들과 이대영 MBC 드라마 국장, 김운경 작가, 임태우 PD, 이성준 PD, 제작사 팬 엔터테인먼트의 문정수 사장이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임태우 PD는 "마지막까지 놀면서 즐기면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는 <짝패>가 됐으면 좋겠다"며 출연진과 제작진들을 격려했고 본격적인 성인 촬영에 들어간 주연 배우들도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는 각오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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