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신주아가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신주아는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투피스와 하이힐을 장착하고 세련미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피로 보충 콜라겐"이라며 곱창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인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신주아는 tvN 새 드라마 '킬힐'에서 고은나라 역으로 캐스팅됐다.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국제결혼 7년차다. 남편이 정말 잘 해주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그런데도 늘 외롭다. 문제가 있는 게 아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데도 외롭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진= 신주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