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02 06: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소울 양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2일 새벽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은 찰나를 영원히 간직하게 해준다는 위대함으로 내게 무척이나 영엄한 영역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 #잘알못 #그냥테라폰을사야하나고민일뿐인애둘맘 #하루종일정소울이저런상태였던적이단일초도없었는데 #위대하다위대해 #카메라야고마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