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8 00:0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문지애 아나운서와 정형돈이 '종이 옮기기' 게임을 하면서 얼굴이 '에로틱'하게 연출돼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2부-신입사원'에서는 변웅전 전 아나운서와 차인태 전 아나운서가 출연해 과거의 프로그램을 재현, '명랑운동회'를 열어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입으로 종이를 옮기는 게임을 진행했다.
변웅전 아나운서는 과거 인기 프로그램인 '유쾌한 청백전'을 다시 진행했다. 아나운서들이 선수로 참여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