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7 17:44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난 4일 일어난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 공격에 동원된 좀비PC의 총 수를 7만 7207대로 산출했다.
방통위에 따르면 지난 4일 10시의 1차 공격 시 2만 4696대, 18시30분의 2차 공격 시 5만 1434대, 5일 오전 3차 공격(27개 사이트는 10시45분, 2개 사이트는 8시에 공격 시작)의 1만 1310대 중 중복 IP를 제거하여 산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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