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승아가 셀카로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오후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자랑하며 입을 살짝 벌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나이를 잊은 듯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윤승아는 2015년 1살 연상의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운영 중이다.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