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1991년생으로 올해 32세가 된 지민은 알록달록한 귀도리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민은 2020년 7월 AOA를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13일에는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으며, 최근 SNS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지민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