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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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사업하더니 부쩍 말랐네…"피골이 상접"

기사입력 2022.01.24 17:50 / 기사수정 2022.01.24 17:5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황보가 바쁜 일상으로 인한 야윈 근황을 전했다. 

황보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티그램 스토리를 통해 "업무 쌓인 거 몰아서 할 땐 스터디 카페가 최고. 이미 피골이 상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카페에서 업무를 보던 중 셀카를 남긴 모습. 바쁜 일상 속 밀린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집중한 황보의 피곤해보이는 얼굴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움푹 패인 쇄골과 수척해 보이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보는 지난 2000년 데뷔했으며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지난해 뷰티 브랜드를 론칭하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황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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