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억대 애마를 자랑했다.
김우리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린스로 차 닦아도 광 번쩍번쩍. 파리가 낙상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우리가 모는 것으로 보이는 억대 포르쉐 차량이 담겨 있다. 해당 차량은 약 1억 중반대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우리는 지난 1999년 이혜란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패션뷰티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사진=김우리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