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야식을 흡입했다.
황신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밤에... 치킨 두 마리..ㅋㅋㅋ 주말 육아 파이팅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영은 치킨 두 마리를 시켜놓고 한 마리씩 먹어치우고 있다. 고된 육아 즐기는 야식의 즐거움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영은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최근 출산 후 104kg에서 74kg로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황신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