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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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데이비드 오, 정진운과 쌍둥이 외모 화제

기사입력 2011.03.05 12:18 / 기사수정 2011.03.05 12:18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MBC '위대한 탄생'의 참가자 데이비드 오가 그룹 2AM의 멤버 정진운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는 프로듀서 방시혁을 따라 멘토스쿨에 입소하게 된 데이비드 오와 노지훈, 이미소, 김정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말미 등장한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MBC '쇼!음악중심' 무대에 선 네 사람의 모습이 등장했다.

태양의 '나만 바라봐'를 열창한 데이비드 오는 짙은 무대 화장으로 색다른 느낌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몰랐는데 메이크업을 하니 진운과 정말 닮았다","혹시 정진운 도플갱어?"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위대한 탄생'에서는 멘토 김태원을 따랐던 손진영과 양정모가 탈락하고 백청강과 이태곤에 멘토스쿨에서 살아남았다.

[사진=데이비드 오, 정진운 ⓒ MBC '위대한 탄생' 캡처, 엑스포츠뉴스DB]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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