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1.18 09:09
[스타일엑스 강영화 기자]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는 메종의 프렌즈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리베르소 90주년 기념 화보에 이어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예거 르쿨트르와 함께한 두 번째 촬영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은 이번 화보 역시 뉴욕에서 활동하는 유명 사진작가이자 예술가인 알리크(Alique)와 함께 진행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화보에서 눈부신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마더오브펄 다이얼에 섬세한 낮/밤 인디케이터가 장착되어 로맨틱함과 신비로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주얼리 워치인 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 타임피스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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