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주가 3차 백신 접종 인증샷을 남겼다.
윤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로치 고로치 백신은 인증이지 3차 부스터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주는 건강한 근황과 함께 접종 부위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윤주는 "면역저하자는 2차와의 간격 2개월"이라면서 "이번엔 내 몸에 잘 안착하려주려무나아. 우리 모두 잘 이겨냅시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1989년생으로 올해 34살인 윤주는 지난해 7월, 간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을 위한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윤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