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 효정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6일 오마이걸 효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사진 속 효정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웃고 있다.
그의 남다른 미모와 귀여움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오마이걸은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2년 연속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한 오마이걸은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수상하며 건재한 정상급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오마이걸은 지난 5월 컴백한 ‘Dun Dun Dance’로 각종 기록을 세우며 연타 히트에 성공했다. 더불어 ‘2021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하며 최정상급 걸그룹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현재는 개별 활동으로 각종 방송과 콘텐츠 등에서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오마이걸 효정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