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4 16:02 / 기사수정 2011.03.04 16:0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어린이들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캐릭터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가 '피겨 여왕' 김연아의 기념 우표보다 많이 팔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3일까지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가 320만 장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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