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1.13 11:56 / 기사수정 2022.01.13 12:0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오징어 게임' 오영수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을 축하했다.
13일 오전 아누팜 트리파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경하는 오영수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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