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1.13 11:04 / 기사수정 2022.01.13 11:0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MBC ‘얼음과 돌의 노래 컬링 퀸즈’에서 ‘여성 셀럽 컬링 리그(WCCL)’에 도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셀럽 선수단을 공개했다.
'맘크러쉬’ 엄마의 저력을 보여줄 ‘배우팀’에는 오현경, 조혜련, 정시아가 뭉쳐 ‘맘마미아’라는 팀명으로 활약한다. ‘맘마미아’팀은 의외의(?) 컬링 실력으로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전할 예정이다.
골프계의 어벤져스 김하늘, 윤채영, 이정은5 선수가 ‘스트릿 골프 파이터(스골파)’로 골프에 이어 컬링까지 접수하러 온다. 승부욕과 전략으로 뭉친 골프여제들의 컬링 실력에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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