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살 더 빠졌나…체구 점점 작아져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신지가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11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암 mbc에서 일산 mbc.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는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다이어트 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신지는 나날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신지의 작은 체구와 얼굴이 시선을 끈다.

누리꾼들은 "오늘 너무 예뻐요", "25년째 한결같이 귀여우시다", "미모가 열일하는 중이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신지는 MBC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의 DJ를 맡고 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